과거 해운대피부과에 있었던 7가지 끔찍한 실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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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보훈병원의 확진자는 전날까지 누적 184명(대전시 집계기준. 퇴원 후 확진자 배합)으로 늘었다. 이 중 환자는 99명, 근로자 31명, 보호자 23명, 간병인 21명, 가족 7명이다. 이 병원은 집단감염 발생 뒤 병원 내 상시체류자 2천800명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일곱 차례에 걸쳐 진행하고, 방역 강화 방법으로 보호자·간병인 주 7회 PCR 검사, 입원환자의 경우 입원